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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웹툰 2 : 또다른 나의이름, 파괴와분실의 신. 1일 1사고

반백수의 흔한 일상/반백수의 어드벤처

by 비비안핑크걸 2020. 5.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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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수의 어드벤처 타임

 

2

 

 

 

 

다들 집에서 불리는 애칭 하나씩 있지않나요 

1. 아기때 불리던 이름을 계속 부른다던가

2. 개명하고 싶은 이름

3. 특별한 직업이 있다면 활동명...

 

 

 

저에게도 그런이름이 있습니다.

파괴왕.

분실왕.

풀네임으로는 파괴와 분실의 신

최근에는 샤워후에 가벼운 파괴사건이 있었어요.

 

 

"자매품 사건으로는 애플패드 액정 파괴사건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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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삶에 감사하며 낮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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