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볼거리 : 야수파 '앙리 마티스' 그림 - 나도 행복을 그리는 작가가 되야지 ♥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년 12월 31일 프랑스 출생 앙리 마티스, 행복을 그리는 작가. 그를 표현하는 키워드는 다양했습니다. 야수파의 창시자 강렬한 색감으로 색채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 원시적인 표현과 함께한 특유의 마티스만의 화풍 피카소의 라이벌 . . . 20세기 회화 장르의 혁명을 일으킨 앙리마티스는 20살 초반에 미술을 시작한 법대 출신의 부족함 없이 자란 프랑스인 이였습니다. 밝고 순수한 색채 자유분방한 사람들과 사람들의 표현 해피아트라고 불리기도 하네요! 시대적 배경(세계대전시절에 전성기를 맞은 작가 중 1명)를 생각않고 밝고 순수한 색감과 행복을 그려내는 대에 매진했던 작가입니다. 전쟁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살았던 그는, 시대적인 이유로 비판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반백수의 흔한 취미/심심한데, 오늘 뭐볼까
2020. 5. 1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