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수의 어드벤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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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문득 나태주 작가님의 책 표지를 보았습니다.
인생은 짧고 청춘은 더 짧은데...
그냥 저는 문득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가장 쉽게 변하는 것이 사람이라
너무 믿고 의지하면 위험한 존재일지라도,
잠시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저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눈에 봐도 예쁘다, 잠깐봐도 사랑스럽다, 너만 그렇다."
일상웹툰 2 : 또다른 나의이름, 파괴와분실의 신. 1일 1사고 (0) |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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