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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수의 흔한 일상/혼을담은밥상, 혼밥

  • 혼을담은밥상 : 해물맛 칼국수 feat. 된장찌개/흑미콩밥/열무김치/깻잎조림...

    2020.05.07 by 비비안핑크걸

  • 혼을담은밥상 : 팬케이크로는 영양이 부족해!! 베이컨 에그치즈버거 만들어먹기 (feat.코로나 집콕 혼자놀기)

    2020.05.05 by 비비안핑크걸

  • 혼을담은밥상 : 혼밥, 월남쌈 / 새우김치전 / 한우미역국 / 시금치무침

    2020.05.04 by 비비안핑크걸

  • 코로나 때문에 꽃구경 못가서 작업실에 조화를 들여보았습니다. - 비비안핑크걸

    2020.04.11 by 비비안핑크걸

혼을담은밥상 : 해물맛 칼국수 feat. 된장찌개/흑미콩밥/열무김치/깻잎조림...

혼을 담은 밥상 3탄 해물맛 칼국수 + 된장찌개 / 흑미콩밥 / 열무김치 / 깻잎조림 / 멸치볶음 / 깍두기 / 콩자반 사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먹어야 살도 안찌고 건강하고 코로나도 안걸리고 큼큼!! 엣헴. 그렇습니다. 저의 취미는 1끼 한상차림 식사. 오늘의 밥상을 소개할게용 네! 대략 준비과정입니다. 오늘도 혼자 밥차리고 사진찍고 먹느라 바빠서 요리과정을 샤샷샤샷 보면서 오늘 저녁은 뭐먹을지 고민해보셔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국물을 우려내고 2. 칼국수면은 이 제품을 썼어요! 밀가루를 조금 털어내는게 좋아용. 3. 재료를 손질해 놓습니다. 3.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야채들을 넣습니다! 큰 새우 한마리 + 국물용 멸치를 넣으면! 해물칼국수의 시원한 맛이 나요! 기호에 따라 고춧..

반백수의 흔한 일상/혼을담은밥상, 혼밥 2020. 5. 7. 17:01

혼을담은밥상 : 팬케이크로는 영양이 부족해!! 베이컨 에그치즈버거 만들어먹기 (feat.코로나 집콕 혼자놀기)

혼을 담은 밥상 2탄 팬케이크 베이컨 에그치즈버거 + 샐러드 사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먹어야 살도 안찌고 건강하고 코로나도 안걸리고 큼큼!! 엣헴. 그렇습니다. 저의 취미는 1끼 한상차림 식사. 오늘의 밥상을 소개할게용 - 네! 이번 밥상을 차리는데에는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40분? 넹, 이정도면 괜찮죵? - 1. 팬케이크 반죽을 만든다(팬케이크 가루 표지에 설명서 참고) 2. 반죽을 냉장고에 숙성시켜놓고(10분이라도 숙성시켜놓는게 좋더라구요) 3. 반죽을 숙성시켜놓는동안 야채를 호라라라라락 썰어놓아야 합니다. 4. 손질해야할 야채와 재료? -상추, 치즈, 토마토, 슬라이스 해놓고 -샐러드용 야채 손질 해놓고 -베이컨 2등분 햄버거 안에 들어갈 정도로 2등분 해놓기 - 벌꿀(메이플시럽없..

반백수의 흔한 일상/혼을담은밥상, 혼밥 2020. 5. 5. 01:05

혼을담은밥상 : 혼밥, 월남쌈 / 새우김치전 / 한우미역국 / 시금치무침

혼을 담은 밥상 1탄 월남쌈 / 새우김치전 / 한우미역국 / 시금치무침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죵! 특히 밥에서 영혼을 모아 하루를 사는 저의 취미는 1끼 한상차림 식사. 고기 신선한 야채(Fear.청양고추) 계란요리 국물 반찬 이렇게 6가지정도를 하루에 한상차림으로 먹지않으면... 병날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차려먹는게 진짜 손이 많이 가요! 그래서 요리하는 손이 점점 빨라져요 요리왕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네. 잡소리를 줄이고 오늘의 밥상을 소개할게용 네! 밥상을 차리는데에는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먼저 조리순서를 열심히 적어보았어요. 모든 과정을 다 찍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용... 하루는 24시간이고 제몸은 한개라서 중요한 메인요리부터 포스팅하고 차차 반찬 포스팅을 해야될 것..

반백수의 흔한 일상/혼을담은밥상, 혼밥 2020. 5. 4. 09:22

코로나 때문에 꽃구경 못가서 작업실에 조화를 들여보았습니다. - 비비안핑크걸

집 앞에 벚꽃이 만개를하고 저는 슬피울었어요. 꽃구경 가고싶다. 놀러가고싶다. 코로나는 쉽사리 끝나질 않았고... 네, 그래서 고속터미널 조화시장을 가보기로합니다. 와우. 고터 생화조화 가게 영업시간 타임테이블입니다. 제가 왠일로 사진을 다 찍었네요. 업체사진 퍼온거아닙니당 쿄쿄 생화가게가 제 바이오리듬과 딱이네요. 어쩐지 생화사러갈때 컨디션이 좋더라니. (영업시간 파악안하고 생화사러 간 사람) 네~ 조화~ 사왔어요~ 꾸며볼 공간의 Before 아우 재미없죠? 저는 굉장히 난잡한 UX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족이 부르는 나의 또다른 이름 : 파괴와 분실의 신) 자, 요술을 부려볼까요 너무 예쁘죵 조화가 정말 생화같아요. (사진속의 몇몇 생화제외) 특히 튤립 감촉이 너무 진짜 같아서 사장님한테 조화맞냐고 ..

반백수의 흔한 일상/혼을담은밥상, 혼밥 2020. 4.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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