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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수의 흔한 일상/반백수의 어드벤처

  • 일상웹툰 2 : 또다른 나의이름, 파괴와분실의 신. 1일 1사고

    2020.05.18 by 비비안핑크걸

  • 일상웹툰 1 : 카페에서 문득 나태주 작가님의 책 표지를 보았다.

    2020.05.05 by 비비안핑크걸

일상웹툰 2 : 또다른 나의이름, 파괴와분실의 신. 1일 1사고

반백수의 어드벤처 타임 2 다들 집에서 불리는 애칭 하나씩 있지않나요 1. 아기때 불리던 이름을 계속 부른다던가 2. 개명하고 싶은 이름 3. 특별한 직업이 있다면 활동명... 저에게도 그런이름이 있습니다. 파괴왕. 분실왕. 풀네임으로는 파괴와 분실의 신 최근에는 샤워후에 가벼운 파괴사건이 있었어요. "자매품 사건으로는 애플패드 액정 파괴사건이 있습니다." . . . . 오늘도 삶에 감사하며 낮잠을 청해봅니다.

반백수의 흔한 일상/반백수의 어드벤처 2020. 5. 18. 16:59

일상웹툰 1 : 카페에서 문득 나태주 작가님의 책 표지를 보았다.

반백수의 어드벤처 타임 1 카페에서 문득 나태주 작가님의 책 표지를 보았습니다. 인생은 짧고 청춘은 더 짧은데... 그냥 저는 문득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가장 쉽게 변하는 것이 사람이라 너무 믿고 의지하면 위험한 존재일지라도, 잠시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저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눈에 봐도 예쁘다, 잠깐봐도 사랑스럽다, 너만 그렇다."

반백수의 흔한 일상/반백수의 어드벤처 2020. 5. 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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