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웹툰 2 : 또다른 나의이름, 파괴와분실의 신. 1일 1사고
반백수의 어드벤처 타임 2 다들 집에서 불리는 애칭 하나씩 있지않나요 1. 아기때 불리던 이름을 계속 부른다던가 2. 개명하고 싶은 이름 3. 특별한 직업이 있다면 활동명... 저에게도 그런이름이 있습니다. 파괴왕. 분실왕. 풀네임으로는 파괴와 분실의 신 최근에는 샤워후에 가벼운 파괴사건이 있었어요. "자매품 사건으로는 애플패드 액정 파괴사건이 있습니다." . . . . 오늘도 삶에 감사하며 낮잠을 청해봅니다.
반백수의 흔한 일상/반백수의 어드벤처
2020. 5. 18. 16:59